대화란 의견이 다르면서도 토론이 계속될 수 있음을 뜻한다. ―D.M.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새뮤엘 스마일즈(1812-1904) 영국의 언론인 대표작 ‘자조론’ 첫 머리에 있는 말
형설지공(螢雪之功) 이세민(598-649) 중국 당나라의 2대 황제. 그의 책 ‘진서’에 나오는 말이다. 螢은 소년 차윤, 雪은 소년 손강의 공부하여 과거에 벼슬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