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많이 웃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 장면에도 웃어서 알바가 들어왔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중간에 분명히 웃긴장면도 몇몇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많이 안웃었네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개콘을 보면서 별로 웃지도 않고 재미있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웃음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요.
코믹극이라지만 공연이 내용도 별로 없고 관객하고 함께하는 내용만 많아서 그저 그랬네요.
사람들은 많이 웃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 장면에도 웃어서 알바가 들어왔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중간에 분명히 웃긴장면도 몇몇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많이 안웃었네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개콘을 보면서 별로 웃지도 않고 재미있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웃음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요.
코믹극이라지만 공연이 내용도 별로 없고 관객하고 함께하는 내용만 많아서 그저 그랬네요.
어거스트러쉬? 뭐야 이 어이없는 판타지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유치하고 뻔해서 지루하다.
독살미녀 윤정빈, 그래 내가 찾는 연극, 이거야 이거!!!
like crazy, 라이크 크레이지.... 섹시한 눈빛들이 미치게 하는 영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장수의 비결은 있다?!?
플라워 그해, 눈꽃!!!! 콘서트 ^^
비긴 어게인, 미소가 끊이질 않는 특급 귀호강!!
영화 트랜센던스.....
얽히고 설킨 복잡 미묘한 관계 속 코미디 '룸넘버13'
jk김동욱~ 오랜만에 콘서트
사슴의 문화상삶 10탄 - 죽여주는 이야기
<작업의정석>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자살을 꿈꾸는 사람들
룸넘버13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유다는 왜 그런 선택을 해야했는가...
사슴의 문화상삶 7탄 - 코미디 넘버원
플라워 그해 눈꽃
[웨딩브레이커] 재미와 감동이 함께한 타임슬립 코미디
[유니파이 썸머페스티벌]각기 다른장르의 음악이 뭉쳐서 만들어낸 감성조화의 공연이였다.
인셉션을 보는듯한 화려한 연출, 아르센 루팡
<작업의정석>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연극
만원이라는 싼 가격에 우르르~ 몰려가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거의 처음? 이라서 사람도 제 일행 외에는 별로 없었는데...
뭐 볼 땐 관객참여 연극이 처음이었고, 사실 웃기기도 웃겨서 웃으면서 봣는데..
막상 다 끝나고 나올땐.. 그 단돈 '1만원'이 그렇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죠..
음... 여전히 그런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ㅎㅎ 요놈의 공연바닥은 변하질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