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좋다! 싫다!는 개인의 취향! 홍보성 글은 좋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불펌 등), 야짤, 상업광고, 패드립 등이 있는 게시물에 한 해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뮤지컬
2013.04.15 13:03

로맨틱 힐링뮤지컬 '칵테일'

http://www.5duck.co.kr/xe/review/21202 조회 수 6109 추천 수 0 댓글 4
Extra Form

제주도의 카페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힐링 뮤지컬 '칵테일'

20130411_183327.jpg

2호선 라인이라 완전 좋다며 친구와 커피한잔 사들고 지하철 승차!

헐. 근데 왠걸 1시간은 가야된다는 것이 함정!!!!

멀어멀어.ㅠㅠㅠㅠㅠ

20130411_192322.jpg

뚝섬역 6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성수아트홀!

역에서 가까운 것은 좋구만!!!ㅋㅋ

20130411_192503.jpg

성수아트홀 2층이 티켓박스길래-

엘레베이터를 탔어요ㅋㅋ

걸어도 되는데 굳이 엘레베이터를 타는 귀차니즘.ㅋㅋ

20130411_192632.jpg

역시나 오덕의 초대^-^

티켓팅 완료!!!

20130411_192713.jpg

공연장은 3~4층에 걸쳐 있어요.

내자리 찾기+_+ㅋ

20130411_192722.jpg

2층 안내도

엄청 널직널직하니 좋네요~

20130411_192749.jpg

여기는 성수아트홀입니다!!!ㅋㅋ

20130411_192735.jpg

2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와 휴식공간

20130411_192902.jpg

나 티켓 받았어요 인증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411_193227.jpg

20130411_193215.jpg

요긴 2층 발코니같은 곳?ㅋㅋ

바람만 안불면 조~기 앉아 있었을텐데

바람이 너무 쌩쌩 불어서...ㅠㅠㅋ

20130411_193927.jpg

뮤지컬 시작 10분 전 공연장으로 고고!

20130411_194139.jpg

20130411_194818.jpg

우앙. 자리가 대학로와는 비교가 안되요!!!

영화관 만큼은 아니지만 비슷비슷~

대학로도 요런 퀄리티의 좌석이면 좋겠어요.ㅠㅠ

연극보다 보면 엉덩이가 베겨서.ㅋㅋㅋㅋ

 20130411_194959.jpg

뮤지컬 칵테일은 제주도의 칵테일바가 배경이예요~

칵테일바 사장부터 일하는 종업원까지 각각의 사연을 안고

'소랑호젠'에 정착?하게 되었고,

자살절벽에서의 자살을 막고자 고군분투? 하는 내용과

칵테일쇼, 주인공들의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스포는 금물이니 아닥!ㅋㅋ

20130411_214142.jpg

뮤지컬이 끝나고 출연배우들과 함께 포토타임~

친구와 함께 가도 혼자찍는..;ㅋㅋ

친구가 사진찍길 거부했어요.ㅠㅠㅋㅋ

가장 오른편에 계신 배우분 때문에

뮤지컬 보는데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

웃긴이유는?

직접 확인하시길!!!ㅋㅋ

  • profile
    행동대장 2013.04.16 09:16
    아슬아슬한 사랑이야기라... 아.. 볼껄....ㅜㅜㅜㅜㅜㅜㅜ
  • ?
    사슴 2013.04.16 14:36
    전 음... 조금 아쉬운 무대??였어요
  • ?
    미니쉘 2013.04.17 00:03
    저도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ㅋㅋ
    조명도 중간중간 깜빡깜빡 거리고;;;
    이런 소리하는건 좀... 그렇지만..
    배우분의 노래실력이............................아쉬웠어요.ㅠㅠ
  • ?
    미니쉘 2013.04.17 00:01
    사랑이야기 좋아하시나봐요.ㅋㅋㅋ

  1. 연극인가? 뮤지컬인가? 코믹연애사극 "밀당의 탄생" 선화공주 연애비사!!

  2. 기대만큼이거나 그 이상이거나! 뮤지컬 프라미스

  3.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만화방 미숙이'

  4. 연극 라이어 관람평

  5. 로맨틱 힐링뮤지컬 '칵테일'

  6. 7번방의 선물

  7. 연극 연애의 목적, 목적이 불문명한 코믹연애담

  8. 웨딩브레이커, 제목이랑 뭔가 매치가.....??

  9.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 드림코드... 아.. 교훈적이다...

  10. 아르센 루팡, 뮤지컬은 원래 이런거니?

  11. 7번방의 선물... 그래 난 역시 쓰레기였나봐..

  12. 장진 거품? 서툰사람들!!

  13. 영화 신세계 -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 이 기분!!

  14. [연극] 찌질한 두형제의 이야기 '형제의 밤'

  15. 오 당신이 잠든사이

  16. 넌센스2

  17. 연애의 온도- 근질근질 이 찝찝함은 뭐야?!!

  18. 죽여주는이야기

  19.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누가 이따위로 영화를 만들었나...(짜증 추가..)

  20. 연극 우리결혼할까요, 나 같으면 안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