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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토미존 수술을 받고도 부활하여 불사조라는 별명을 얻은 이동현

 

2001년 LG로 프로데뷔 하여 역대 통산 701번째 등판, 커리어 마지막 삼진을 잡는 모습

 

LG에서만 통산 700경기 이상 출장한 유일한 우완투수라는 기록을 세우고 은퇴함

 

<우리 LG가 우승하는 순간에 나의 인대를 팀에 바치겠다는 약속지키지 못한거에 아쉽지만 이제는 제가 아닌 저희 아들 정후가 야구를 하겠다고하면 함께 공 던져줄 인대는 남겨놓았다 생각해주세요 LG에 입단하게끔 하려면 아빠가 도와야 하잖아요>

 

- 이동현 선수의 은퇴심경 중 -

 

 

LG에 뛰면서 혹사로 3차례 인대수술을 하였고 마지막 인대하나는 아들 정후에게 야구를 가르쳐 LG에 입단시키기 위해 남겨두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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