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표정을 나는 미워한다
훌륭한 여행자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는 사람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제1의 의무이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지속되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런
인내는 한 번 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숱한 단거리
의사를 갖기보다 요리사를 가져라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여라
질병은 천 개나 있지만 건강은 하나밖에 없다
독창성이란 탐험되지 않은 땅
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조금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마음의 청춘을 연장하는 것이다
해를 끼칠 사람들을 피하라
조금씩 조금씩 도움이 된다
대체로 인간은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너무 선하거나 언제나 선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일하러 갈 곳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신분의 사람이든 간에 참으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골치 아픈 존재다
‘팡세’의 대표적인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