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렬한 사람은 언제나 남들에게는 성가신 존재
그대가 남에게 준 근심은 곧 그대 자신의 것이 된다
저서 ‘젊은 베르데르의 슬픔’ ‘파우스트‘ 자서전 ’시와 진실‘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다
일인자가 된다는 것은 일인자의 자리를 지키는 일보다는
형성할 때 매우 조심해야 되지만 바꿀 때는 더욱 조심해야 되는 것이 輿論
가장 큰 행복은 적을 정복하고, 눈 앞에서 그들을 쫓고,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고, 그들의 사랑하는 이들이 눈물 바다를 이루는 것을 보고 그들의 부인과 딸들을 품안에 끌어안는 것이다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하라
행복이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다
당신이 행한 봉사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라
부자는 부가 생기고, 가난한 자는 자식만 생긴다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
독신으로 지내는 것보다 더 나쁜 게 있다
생활의 기쁨은 자동차의 완충장치와 같다
인생살이를 서로 덜 힘드는 것으로 만들려 애쓰지 않는다
누군가 말하기를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모두 건강한 사람이란 언제 "예스"라고 하고, 언제 "노"라고 말하며, 언제 "히야!" 하고 소리질러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라고
요즘 아이들의 특성이란, 답례를 하는 데 매우 늦으며
봄이란 구두가 온통 진창에 푹푹 빠지더라도 휘파람을 불고 싶은 기분이 저절로 샘솟는 계절
애국심이란 선조의 땅을 지키는 마음이라기보다 후손의 땅을 보존하는 마음이다
행동가처럼 생각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