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좋다! 싫다!는 개인의 취향! 홍보성 글은 좋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불펌 등), 야짤, 상업광고, 패드립 등이 있는 게시물에 한 해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Extra Form

◆제목: 유니파이 썸머

◆관람일시:6/9

◆관람장소: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출연배우:

◆양도 받아서 참석하셨나요? 양도해준 회원의 아이디/닉네임을 써주세요 . 

◆리뷰/후기내용: 

 


느낀점


올림픽공원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였다. 큰 무대인줄 알았는데 중간에 자리잡은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였다. 깨끗한 시설과 자리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좋은 장소였다.


1.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마치 그 뭐더라.. 매년 열리는 디제이 페스티벌에서 관객과 디제이가 하나가 되는 그날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첫 시작부터 열정의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모습을 보면서  ~ 여기는 실내장소인데도 이정도인데 만약 밖에 야외에서 대중적으로 많은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방방 뛰면 정말 재밌지않을까하는 상상도 해보았다.


2.퍼포먼스가 끝나고 노래잘하는 키작은 남자분이랑 듀오로 여자분이랑 합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진심 남자분은  휘성이랑 비슷한 포퍼먼스를 보여줄정도로 기량이 좋았던거 같다.  그리고  중간에 유니파이 란 제목처럼 각기 장르는 다르지만  우리가 원하는 방향이 같기때문에 하나라는 소재로 합일을 이루어 공연을 이끄는 장면에서  정말 놀랍고 대단한 공연이다라는것을 느꼇다. 내가 느낀것을 말로 표현하기는 사실상 어려운거같다.  이 공연을  동영상이나  직접 보지않는 이상은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내 마음의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내 시선을 다른곳에 둘 시간이 없을정도로 매력적인 공연인것은 확실하다.


3.사진으로 무대를 보더라도 이 무대에서 다른장르의 뮤지션이 합친 장르가 우리들의 마음에 어떻게 느꼇는지 그리고 감성적인 그들의 멜로디와 합연은 현장에서 직접 봐야지만 알수있다.  여태까지 봐오던 무대공연중에 으뜸이였던거같다. 욕심내서라도 다시 한번 신청하고싶을 정도다.^^   올림픽홀 뮤즈라이브는 입장한 모든 객석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리듬을 쉽게 느낄수있는 공연중의 공연이였다.

  • profile
    행동대장 2013.03.15 11:04
    맨 위에 양도 어쩌고는 뭐야? 혹시 카페에서 긁어온거야??
  • ?
    흐름 2013.03.15 21:36
    카페 이벤트에 당첨된것을 후기로 작성한건데 일단 제 블로그에도 카페이벤트 작성양식으로 작성한거라서욤!
  • ?
    청순남 2013.03.15 12:26
    썸머 페스티벌!! 쩔지요, 쩔어!! 이번에도 가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52 4 어거스트러쉬? 뭐야 이 어이없는 판타지는!!! file 행동대장 2014.08.26 4623
5951 5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유치하고 뻔해서 지루하다. file 행동대장 2014.07.24 4620
5950 9 독살미녀 윤정빈, 그래 내가 찾는 연극, 이거야 이거!!! file 행동대장 2013.03.16 4609
5949 7 like crazy, 라이크 크레이지.... 섹시한 눈빛들이 미치게 하는 영화 file 행동대장 2014.08.27 4594
5948 7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장수의 비결은 있다?!? 4 file 행동대장 2013.04.03 4561
5947 플라워 그해, 눈꽃!!!! 콘서트 ^^ 빈이현이 2013.12.19 4554
5946 8 비긴 어게인, 미소가 끊이질 않는 특급 귀호강!! file 행동대장 2014.09.11 4521
5945 6 영화 트랜센던스..... file 행동대장 2014.09.10 4515
5944 얽히고 설킨 복잡 미묘한 관계 속 코미디 '룸넘버13' file 미니쉘 2013.05.17 4508
5943 jk김동욱~ 오랜만에 콘서트 file GUmX 2013.12.19 4507
5942 사슴의 문화상삶 10탄 - 죽여주는 이야기 2 사슴 2013.05.09 4461
5941 <작업의정석>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연극 5 file kkj9oo 2013.03.23 4459
5940 [죽여주는 이야기] 자살을 꿈꾸는 사람들 2 file GUmX 2013.05.01 4442
5939 룸넘버13 흐름 2013.05.16 4441
5938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유다는 왜 그런 선택을 해야했는가... file GUmX 2013.05.19 4405
5937 사슴의 문화상삶 7탄 - 코미디 넘버원 file 사슴 2013.04.09 4399
5936 [웨딩브레이커] 재미와 감동이 함께한 타임슬립 코미디 1 file GUmX 2013.04.13 4389
5935 플라워 그해 눈꽃 1 숲속길별다방 2013.12.16 4386
» [유니파이 썸머페스티벌]각기 다른장르의 음악이 뭉쳐서 만들어낸 감성조화의 공연이였다. 3 흐름 2013.03.14 4378
5933 인셉션을 보는듯한 화려한 연출, 아르센 루팡 3 청순남 2013.03.07 43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