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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먹는 좀비가 사랑에 빠져 다시 사람이 된다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그래서 더 재밌을 것 같지만???


이건 좀비영화도 아니여, 로맨스도 아니여,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기도 뭣하고...


아무튼 애~~~~~~매!! 한 경계선에 있는 영화.




내가 좋은 단 하나!! 니콜라스 홀트!


6558.jpg


이 꼬맹이가 다 커서 나오는데, 얼핏 가끔... 어바웃어보이에서 보여준 그 표정들을 보여줄 때..


왠지 내가 키운 것 같은.. 대견함? 뭐 그런게 솟아 났다고 할까?

오히려 어바웃 어 보이를 다시 보고 싶게 만든...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에게 그게 다였던 영화..... 아, 여주인공이 이쁜 것도 남긴 남아있구나ㅎㅎ



  • ?
    사슴 2013.03.20 11:18
    난 이 배우 그 뱀파이어 영화 있잖아요 엄청 재미 없는거 -- 그주인공인줄 알았음...
    근대 아니넹 ></
    영화 겁나 웃기다던데 웃겨요??
  • ?
    겨랑내 2013.03.20 12:41
    뱀파이어? 트와일라잇? 난 그거 좋던데... 물론 1편만ㅎㅎㅎ

    전 겁나!!!!!!! 웃진 않고ㅎㅎ 소소한 웃음 정도?
    정말 애매함.. 새벽의저주나 워킹데드처럼 긴장감 빡 있는것도.. 달달한것도 아니여..

    중간중간 웃기긴 한데.. 하하하하하 빵 터지진 않던데..

    기대없이 가는게 정답일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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