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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

movie_image-(1).jpg

영화 루시!!!!

민식이형의 헐리웃 데뷔이자!! 무려 스칼렛 요한슨!!!!!!!!!!


더더더더 뤽베송이라니!!!!!! 하지만...


솔직히 뤽베송 감독으로서 최근 뭐 제대로 내놓은게 없어서 기대는 크게 안했기에..

영화관을 흘려보내고, 이제서야 보게 됐는데.



초반, 모건프리먼과 루시 그리고 야생의 교차편집은 기대감과 긴장감을 빡 주시면서~~~


더구나 민식이형님 등장과 함께 국뽕! 한사발 들이키며 우와!!!!!!!!!하는데...



루시가 약쳐먹고 각성하면서... 이 영화는 노잼... 똥망... 산으로 간다.....................................................


전지전능한 신이 되어버리는 루시 앞에 긴장감은 개뿔....

유능한 뇌 전문 박사와 경찰은 그녀의 꼬봉이 되며...

민식이형은 범 앞의 하룻강아지마냥 인상만 잔뜩쓰다가.....  예상대로.... 결국...... 안녕..... 한국 탑배우여...

거창하게 내세운 철학적 메세진지.. 감독의 우격다짐인지.. 뭐시기에 대한 내 반응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

무튼 감독이 보는 사람은 생각도 않고 지 할 말만 하다가 영화가 끝!


나도 할 말 다 했으니 리뷰도 여기서 끝!



  1. 영화 루시, 스칼렛누나 민식이형 아니었으면

  2. 밀리언 웨이즈, 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 마법의 가루! 라면스프를 넣었다면?

  3. 영화 군도, 많이 아쉬운 조선 웨스턴 활극!!

  4. 비긴 어게인, 미소가 끊이질 않는 특급 귀호강!!

  5. 영화 트랜센던스.....

  6. 영화 셰임, 알송달송 떡밥만 잔뜩~~

  7. 록키1, 록키2 소름돋는 막판 20분!!

  8. 신의 한수, 짬뽕 한그릇 하실래예?!

  9. 해무, 광기를 이해하기엔 조금 부족한 연출

  10. like crazy, 라이크 크레이지.... 섹시한 눈빛들이 미치게 하는 영화

  11. 어거스트러쉬? 뭐야 이 어이없는 판타지는!!!

  12. 안녕 헤이즐.... 그냥 노잼!!!!!!

  13.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유치하고 뻔해서 지루하다.

  14. 연극 연애의 목적, 목적이 불문명한 코믹연애담

  15. jk김동욱~ 오랜만에 콘서트

  16. 플라워 그해, 눈꽃!!!! 콘서트 ^^

  17.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 드림코드... 아.. 교훈적이다...

  18. 플라워 콘서트를 보고 와서

  19. 플라워 그해 눈꽃

  20. 웨딩브레이커, 제목이랑 뭔가 매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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