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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그대들은 기쁨과 슬픔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다. 그러므로 텅 비어 있을 때에만 그대들은 멈추어 균형을 이룬다. 그대들을 들어올릴 때 그대들의 기쁨과 슬픔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칼릴 지브란
분노한 당신은 아름답다! 나는 당신을 가질 것이다. 나의 열정을 본다면 당신의 증오는 사랑으로 바뀔 것이다. (존 웨인)
큰 나무는 바람을 많이 받는다.(카네기)
신체를 소중히 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인간 생활의 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의무이다. 항상 심신을 쾌활하게 하고, 적어도 건강을 해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후쿠자와 유기치
쓰러질 때마다 반드시 일어나리라. 골든 스미스(1728-1774) 영국의 시인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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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2 0 사랑은 여자의 섬세함을 줄이고, 남자의 섬세함을 늘인다 돼지감자 2020.05.20 1
231 0 꾸물대고 있는 것은 시간을 도둑맞는 일이다 돼지감자 2020.05.20 1
230 0 뜬금없이 한국 코로나 대처 분석하는 일본 방송 금설아 2020.06.06 1
229 0 암컷에 구애하는 수컷 복어의 노력 금설아 2020.06.06 1
228 0 실패의 99%는 항상 핑계를 대는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다 돼지감자 2020.06.19 1
227 0 눈 감고 무조건 따라오라는 소리를 듣고 눈을 살짝 뜨고 엿보지 않는 사람은 바보 돼지감자 2020.06.15 1
226 0 인간은 욕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돼지감자 2020.05.20 1
225 0 눈에 안보이면, 곧 잊혀진다 돼지감자 2020.05.20 1
224 0 돈은 그저 나무에서 자라지 않는다 돼지감자 2020.06.15 1
223 0 가장 훌륭한 선수는 경기만 하지 말은 하지 않는다 돼지감자 2020.06.15 1
222 0 아이들은 부모를 사랑함으로써 출발하고 나이가 들면서 부모를 평가하며 때때로 부모를 용서하기도 한다 돼지감자 2020.05.20 1
221 0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돼지감자 2020.06.20 1
220 0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즐겨라 돼지감자 2020.06.20 1
219 0 깊은 슬픔에는 혀가 없다 돼지감자 2020.06.25 1
218 0 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하는가 증오를 떨쳐버릴 경우 그들은 고통과 씨름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돼지감자 2020.06.20 1
217 0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두 가지 화학 물질이 접촉하는 것과 같다 돼지감자 2020.06.17 1
216 0 술의 신은 전쟁의 신보다 더 많은 살인을 한다 돼지감자 2020.06.15 1
215 0 조금씩 조금씩 도움이 된다 돼지감자 2020.06.17 1
214 0 언제든지는 절대 시간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돼지감자 2020.06.18 1
» 0 진정 그대들은 기쁨과 슬픔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다 돼지감자 2020.06.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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