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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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0 | 99년생 컬링 선수의 미모 | 금설아 | 2020.06.05 | 1 |
891 | 0 | 레깅스 조현 | 금설아 | 2020.06.04 | 1 |
890 | 0 | 감사는 고결한 영혼의 얼굴이다 | 돼지감자 | 2020.06.05 | 1 |
889 | 0 | 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鳥]와 같은 것 | 돼지감자 | 2020.05.05 | 1 |
888 | 0 | 일단 마음에 들어온 근심은 마음이 안정을 찾기 전에 모 | 돼지감자 | 2020.05.05 | 1 |
887 | 0 |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 돼지감자 | 2020.06.21 | 1 |
886 | 0 | 세상에는 놀라는 사람도 많지만 반란을 만난 혁명가보다 더 놀라는 사람은 없다 | 돼지감자 | 2020.06.21 | 1 |
885 | 0 | 성패는 시기가 좌우한다 | 돼지감자 | 2020.06.05 | 1 |
884 | 0 | 외교관계는 인간관계와 같이 끝이 없다 | 돼지감자 | 2020.06.25 | 1 |
883 | 0 | 참된 고결은 정욕을 제어하는 데 있고 참된 쾌락은 스스 | 돼지감자 | 2020.06.25 | 1 |
882 | 0 | 한 번 실수하는 것보다 두 번 묻는 것이 더 낫다 | 돼지감자 | 2020.05.04 | 1 |
881 | 0 | 우리는 전투(戰鬪)에는 졌지만, 전쟁(戰爭)에는 아직 | 돼지감자 | 2020.06.29 | 1 |
880 | 0 | 네가 가지고 있는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라 | 돼지감자 | 2020.06.29 | 1 |
879 | 0 | [펌]애정 표현하는 돌고래.gif | 금설아 | 2020.06.05 | 1 |
878 | 0 | 아따 형님 걱정말고 꽉 잡으쇼 | 금설아 | 2020.06.01 | 1 |
877 | 0 | 밤송이 까놨더니 찾아온 손님의 정체 | 금설아 | 2020.06.02 | 1 |
876 | 0 | 근심과 걱정은 기계 속에 들어간 모래 같고, 믿음은 기계 속의 기름과 같다 | 돼지감자 | 2020.06.27 | 1 |
875 | 0 | 택배 훔쳐가는 아줌마 | 금설아 | 2020.06.05 | 1 |
874 | 요즘 개그맨 후배들 보면서 드는 생각 | 금설아 | 2020.06.27 | 1 | |
873 | 0 | [펌]묘기 당구.jpg | 금설아 | 2020.06.0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