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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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2 | 아는 것을 안다 하고,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순자 | 덕수님 | 2020.12.02 | 22 | |
5531 | 0 | 여자 격투기의 위험성 | 금설아 | 2020.06.03 | 22 |
5530 | 뱀을 처음본 고양이모습 | 나영1324 | 2018.11.05 | 22 | |
5529 | 그만해라 엄마.. | 나영1324 | 2018.10.25 | 22 | |
5528 | 새고기 꿀맛 | error애라 | 2018.03.23 | 22 | |
5527 | 댄싱머신 냥이 브레이크 댄싱~ | 나영1324 | 2018.10.11 | 22 | |
5526 | 남의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엘마 윌러- | 덕수님 | 2021.04.06 | 21 | |
5525 |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파스퇴르 | 덕수님 | 2021.01.25 | 21 | |
5524 | 1 | 나에게 읽어주는 한 줄 | 미키마우슷 | 2020.12.18 | 21 |
5523 | 0 | 인상깊은 짧은 글귀 | 미키마우슷 | 2020.12.07 | 21 |
5522 | 좀 모자라는 사람은 말이 적은 바보일지 모르지만 말 많은 바보보다는 낫다, -라 브뤼에르 | 덕수님 | 2020.12.03 | 21 | |
5521 | 0 | 행운의 여신은 용기 있는 자를 좋아한다 | 돼지감자 | 2020.05.15 | 21 |
5520 | 0 | 백년을 살 것처럼 일하고 내일 죽을 것처럼 기도하라 | 돼지감자 | 2020.05.25 | 21 |
5519 | 오푹신하네요의자가 | 나영1324 | 2018.10.13 | 21 | |
5518 | 장대호의 옥중 일기 | 금설아 | 2020.06.27 | 21 | |
5517 | 댕댕이와 서로 긁어준다 | 나영1324 | 2018.10.08 | 21 | |
5516 | 댕댕이 대한 원숭이 반응 | 나영1324 | 2018.10.12 | 21 | |
5515 | 쩌네요 같고싶다~소파~ | 나영1324 | 2018.09.12 | 21 | |
5514 | 작은키 해설자~ | 나영1324 | 2018.09.02 | 21 | |
5513 | 휴가 대신 우주여행은 어떠세요? | error애라 | 2018.08.23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