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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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 0 | 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 은혜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새겨 두라 | 돼지감자 | 2020.07.16 | 1 |
1671 | 0 | 각자의 재능에 맞추어서 일을 시켜라 | 돼지감자 | 2020.07.16 | 1 |
1670 | 0 | 당신 자신이 되어라 | 돼지감자 | 2020.07.16 | 1 |
1669 | 0 | 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 | 돼지감자 | 2020.07.16 | 1 |
1668 | 0 | "당신이 누군가를 배반한다면,당신은 또한 당신 자신을 배반하는 셈이다 | 돼지감자 | 2020.07.16 | 1 |
1667 | 0 | 고통 뒤의 즐거움은 달콤하다 | 돼지감자 | 2020.07.16 | 1 |
1666 | 0 | 감사는 즐거움의 증폭제이다 | 돼지감자 | 2020.07.16 | 1 |
1665 | 0 | 여가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여가 시간이 없다 | 돼지감자 | 2020.07.16 | 1 |
1664 | 0 | 우리의 고뇌는 모두 혼자 있을 수 없는 것에서 초래된다 | 돼지감자 | 2020.07.16 | 1 |
1663 | 0 | 용기가 없다면, 빠른 다리를 가져야만 한다 | 돼지감자 | 2020.07.16 | 1 |
1662 | 정부가 지난주 올렸던 영상 | 금설아 | 2020.07.16 | 1 | |
1661 | 0 | 아이들이 자라면, "우리는 왜 태어났어요"라고 묻는 때가 닥쳐오기 마련이다 | 돼지감자 | 2020.07.17 | 1 |
1660 | 0 | 변명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고발하는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7.17 | 1 |
1659 | 산악 동아리에서 산을 타러 간 오빠 | 금설아 | 2020.07.16 | 1 | |
1658 | 180석의 힘 | 금설아 | 2020.07.16 | 1 | |
1657 | 트로피를 하나만 들고 찍는 이유 | 금설아 | 2020.07.15 | 1 | |
1656 | 0 | 아기가 태어날 때 삼신할머니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호기심이다 | 돼지감자 | 2020.07.15 | 1 |
1655 | 2차 세계대전의 흥미로운 사실 | 금설아 | 2020.07.15 | 1 | |
1654 | 0 | 근심은 부질없고 소용이 없으며 가치도 없다 | 돼지감자 | 2020.07.15 | 1 |
1653 | 의대생의 양심 | 금설아 | 2020.07.1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