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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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 대한민국 단 두명 있는 공무원 | 금설아 | 2020.07.29 | 1 | |
1811 | 부모는 아빠와 엄마만이 존재 | 금설아 | 2020.07.29 | 1 | |
1810 | 종교의 자유 말할 자격 없다 | 금설아 | 2020.07.31 | 1 | |
1809 | 0 |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 | 돼지감자 | 2020.07.20 | 1 |
1808 | 0 | 모든 일에 인내심을 가지라 | 돼지감자 | 2020.07.20 | 1 |
1807 | 올 여름 무더위 예상 | 금설아 | 2020.07.30 | 1 | |
1806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 금설아 | 2020.07.19 | 1 | |
1805 | 0 | 한 여자에 대해 생각해봐 | 돼지감자 | 2020.07.19 | 1 |
1804 | 빌 게이츠의 한국 평가 | 금설아 | 2020.07.19 | 1 | |
1803 | 0 | 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 목표를 골라 그곳에 힘을 집중시키는 일이다 | 돼지감자 | 2020.07.19 | 1 |
1802 | 0 | 자신의 입장만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 돼지감자 | 2020.07.19 | 1 |
1801 | 0 | 내 자신의 무식을 아는 것은 지식에로의 첫걸음이다 | 돼지감자 | 2020.07.19 | 1 |
1800 | 0 | 눈여겨 볼 때와 눈감아 줄 때를 아는 아내가 良妻 | 돼지감자 | 2020.07.19 | 1 |
1799 | 0 | 사랑은 거부할 수 없게 열망을 받으려는 거부할 수 없는 열망이다 | 돼지감자 | 2020.07.19 | 1 |
1798 | 프로듀서로 JYP 반대하는 이유 | 금설아 | 2020.07.19 | 1 | |
1797 | 일본 마스크 재고 상황 | 금설아 | 2020.07.19 | 1 | |
1796 | 김희철이 준비한 집들이 선물 | 금설아 | 2020.07.19 | 1 | |
1795 | 0 | 개가 너를 따르도록 만들고 싶으면 먹이를 주어라 | 돼지감자 | 2020.07.19 | 1 |
1794 | 코로나로 뜸해진 관계 | 금설아 | 2020.07.19 | 1 | |
1793 | 0 | 머지않아 나의 시대가 오리라 | 돼지감자 | 2020.07.1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