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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종처럼 감사나 부끄러움을 모른다. -윌리엄 헤즐릿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반으로 줄인다. 실러(1759-1805) 독인의 시인.극작가. 괴테와 함께 독일 문학의 쌍벽. 시집 ‘환희에 부치는 노래’ 돈카를로즈‘ ’군도‘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노자]
선을 행하는 데는 나중이라는 말이 필요없다.(괴테)
충고란 우리가 이미 대답을 알면서도 대답을 몰랐으면 싶을 때 요청하는 것. ―E.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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