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72 | 흑인들의 내로남불 | 금설아 | 2020.08.05 | 4 | |
1871 | 북적이는 동해안 | 금설아 | 2020.08.05 | 4 | |
1870 | 찰스 바클리의 명언 | 금설아 | 2020.08.03 | 4 | |
1869 | 대통령은 국민보다 높은 사람인가? | 금설아 | 2020.08.02 | 4 | |
1868 |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원키로 안 부르는 이유 | 금설아 | 2020.08.05 | 4 | |
1867 | 한국에 전시된 박지성 밀랍인형 | 금설아 | 2020.08.02 | 4 | |
1866 | 최소한의 사회적 양심? | 금설아 | 2020.08.07 | 4 | |
1865 | 0 | "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부정의 형제이며,불행의 아버지이다 | 돼지감자 | 2020.07.27 | 4 |
1864 | 쇼 끝은 없는 거야 | 금설아 | 2020.08.07 | 4 | |
1863 | 박물관에서 일제강점기 시대를 보고 온 일본인 | 금설아 | 2020.08.07 | 4 | |
1862 | 43번 확진자 직업 | 금설아 | 2020.08.07 | 4 | |
1861 | 미우새 나왔다가 욕 오지게 먹었던 오민석 | 금설아 | 2020.08.08 | 4 | |
1860 | 보기만 하면 난투극이 벌어지는 저주 받은 영화 | 금설아 | 2020.08.08 | 4 | |
1859 | 바람나서 도망간 아내 | 금설아 | 2020.08.10 | 4 | |
1858 | 이탈리아 지자체장들의 분노 | 금설아 | 2020.08.09 | 4 | |
1857 | 일본 실검 2위 정치인 발언 | 금설아 | 2020.08.09 | 4 | |
1856 | 스태프를 연예인으로 착각 | 금설아 | 2020.08.09 | 4 | |
1855 | 22살 동갑 여친의 임신이 고민 | 금설아 | 2020.08.10 | 4 | |
1854 | 람보르기니의 역사 | 금설아 | 2020.08.10 | 4 | |
1853 | 숙명여대 성전환 합격자 입학 포기 | 금설아 | 2020.08.10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