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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5duck.co.kr/xe/review/37341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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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이 지난 다음에 현명하다.
사랑은 결정이 아니다. 사랑은 감정이다. 누구를 사랑할지 결정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간단하겠지만 마법처럼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트레이 파커)
지식은 사랑이요, 빛이며, 통찰력이다. (헬렌 켈러)
신사로 태어나는 것은 우연이지만 신사로 죽는 것은 노력의 결정. ―B.G.
오래 묵을 수록 좋은 것 네 가지: 오래 말린 땔나무, 오래 묵어 농익은 포도주, 믿을 수 있는 옛친구, 읽을 만한 원로작가의 글. ―프란시스 베이컨(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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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72 아르센 루팡, 뮤지컬은 원래 이런거니? 4 file 행동대장 2013.03.06 5437
5971 인셉션을 보는듯한 화려한 연출, 아르센 루팡 3 청순남 2013.03.07 4370
5970 아카펠라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아수비다!!!! 2 file 행동대장 2013.03.08 4917
5969 8 스토커, stoker, 이 영화는 미쳤어. 미친게 분명해!! file 행동대장 2013.03.11 4739
5968 아르고, 미국이 최고라는 등신같은 헐리..훗!의 표본 영화. file 행동대장 2013.03.11 3998
5967 사슴의 문화상삶 1 - 영화 -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플 덕후감 1 file 사슴 2013.03.11 4958
5966 넌센스2~~~!!! 1 file 내단짝 2013.03.11 4119
5965 옥탑방 고양이 2 file 내단짝 2013.03.12 4064
5964 뉴보잉보잉 - 기막힌 스캔들 봤습니당:) 1 요로나 2013.03.13 3970
5963 [나는야 쎅쓰왕]연극의 내용을 통해 바라본 사회의 중심 또는 나의모습에서 후기를 작성하다 2 흐름 2013.03.14 4205
5962 [호접,66년의 침묵]옛 선조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수있는 문화를 원하셧을 지어다 흐름 2013.03.14 4050
5961 [드렁큰루시퍼]말이없는 대신에 신체언어 동작으로 인간의 슬픔,기쁨,배고픔,웃음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흐름 2013.03.14 4150
5960 [미라클]영혼이 되는 순간에도 사랑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생긴다 흐름 2013.03.14 4331
5959 [올레스퀘어]재즈 홀릭을 들어보니 감미롭고 조용하면서도 잔잔한 감성을 느꼇다. 흐름 2013.03.14 4184
5958 [유니파이 썸머페스티벌]각기 다른장르의 음악이 뭉쳐서 만들어낸 감성조화의 공연이였다. 3 흐름 2013.03.14 4378
5957 사슴의 문화상삶 3 - 히스토리보이즈 2 file 사슴 2013.03.15 4099
5956 촌뜨기 달타냥의 파리 상경기 뮤지컬 삼총사 7 file GUmX 2013.03.16 4346
5955 9 독살미녀 윤정빈, 그래 내가 찾는 연극, 이거야 이거!!! file 행동대장 2013.03.16 4609
5954 유쾌한 로맨틱코미디연극 옥탑방고양이! 요로나 2013.03.17 4286
5953 사슴의 문화상삶 4탄 - 옥탑방 고양이 - 이야오옹... 8 file 사슴 2013.03.18 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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