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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0
근로가 잠들면 빈곤은 창으로 들어온다
돼지감자
2020.07.13
3
2371
0
위험을 예견했다면 이미 반쯤은 피한 것이다
돼지감자
2020.07.13
3
2370
0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벼슬을 한번 얻었을 때에는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돼지감자
2020.07.13
3
2369
일본 소재 국산화 상황
금설아
2020.07.14
3
2368
우라나라 연간 출생자 수
금설아
2020.07.13
3
2367
0
이제는 세계의 문제들을 피해서 달아날 수 있는 곳이라곤 없어졌기 때문에 우리의 思考도 세계적인 것으로 되어야만 한다
돼지감자
2020.07.13
3
2366
옛날 유럽인들의 토끼 그림이 이상했던 이유
금설아
2020.07.14
3
2365
훈훈한 지하철 출산 스토리
금설아
2020.07.15
3
2364
0
하나님께 감사하는 정신이 결핍된 것은 현대 기독교의 최대의 치욕이다
돼지감자
2020.07.14
3
2363
집안을 가득 채운 1700병의 담금주
금설아
2020.07.15
3
2362
0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오해가 많은 사람보다 낫다
돼지감자
2020.07.15
3
2361
0
행복에는 날개가 있다
돼지감자
2020.07.15
3
2360
0
결혼은 영예스러운 것이지만, 아울러 부담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돼지감자
2020.07.15
3
2359
박사방에 들어가기 위한 인증샷
금설아
2020.07.15
3
2358
0
숱한 가난한 심령들이 그 마음속에 기쁨을 별로 소유하지
돼지감자
2020.07.16
3
2357
0
(원수) 1903년 육사 수석졸업
돼지감자
2020.07.16
3
2356
0
책이란 우리 마음 속에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로 쓰여지는 것
돼지감자
2020.07.17
3
2355
0
사랑으로는 충분치 않아요
돼지감자
2020.07.17
3
2354
드디어 수준 격상
금설아
2020.07.30
3
2353
0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돼지감자
2020.07.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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