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繪畵)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성실히 사랑하며 조용히 침묵하라
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
사람이 애정을 갖는 오직 하나의 이유는 자신의 기쁨을 위해서이다
시간을 잘 붙잡는 사람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존재하는 모든 훌륭한 것은 독창력의 열매이다
많이 묻는 사람이 많은 것을 배운다
사랑은 그 종류가 하나 밖에 없다
불신자가 가장 난처해하는 때는 누군가에게 감사해야 하는
스토아학파는 참고, 에피쿠로스 학파는 추구하고, 불교 힌두인은 미몽에 잠겨있고, 모슬렘은 굴종하며, 오직 기독교인만 유쾌하다
정열적인 사랑은 빨리 달아오른 만큼 빨리 식는다
금은 진흙 속에 있어도 금이다
구름이나 소나기가 없이는 결코 무지개가 서지 않는다
인생이란 용기에 따라서 펴질 수도 있고 움츠러들 수도 있다
말을 삼가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가장 큰 강도 바다로 흐르게 되어있다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기쁨은 매우 긍정적인 것이다
큰 거짓말은 마른 땅 위에 오른 큰 물고기와 마찬가지
일단 무엇에 빠져 들었다 하면 감기처럼 나을 때가 되어야만 끝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