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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2 0 더 이상 성진국이라 부르기 민망한 상황 금설아 2020.06.02 1
1131 0 부모님 빚 갚아드리려고 모아놓은 돈 기부 금설아 2020.06.04 1
1130 0 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이해한다 돼지감자 2020.05.31 1
1129 0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돼지감자 2020.06.01 1
1128 0 충고란 우리가 이미 대답을 알면서도 대답을 몰랐으면 싶을 때 요청하는 것 돼지감자 2020.06.01 1
1127 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세상 그 자체이다 돼지감자 2020.05.14 1
1126 0 인간은 의욕하는 것 그리고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만이 행복하다 돼지감자 2020.06.01 1
1125 0 하얀 눈 밑의 오물은 태양아래 다 들어 난다 돼지감자 2020.06.02 1
1124 0 돈이 있어도 이상이 없는 사람은 몰락의 길을 밟는다 돼지감자 2020.06.02 1
1123 0 위대한 것 치고 정열이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 돼지감자 2020.06.27 1
1122 0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돼지감자 2020.06.01 1
1121 0 시장함이 가장 좋은 양념이다 돼지감자 2020.05.14 1
1120 0 우리는 흔히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우리 뜻대로 되기를 바라서 기도를 한다 돼지감자 2020.05.14 1
1119 0 노답이였던 2차세계대전 초기 미국군 금설아 2020.06.01 1
1118 0 빨리 듣고 천천히 말하라 돼지감자 2020.05.14 1
1117 0 몸이 항상 아픈 자는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돼지감자 2020.06.01 1
1116 0 한 손은 다른 손을 씻긴다 돼지감자 2020.05.31 1
1115 0 진실만이 최고의 대변자이다 돼지감자 2020.05.14 1
1114 0 마차에 다섯 번째 바퀴를 붙이는 짓이다 돼지감자 2020.05.31 1
1113 0 나는 사나운 폭풍우에 미쳐 날뛰는 바다를 보았고, 조용하고 잔잔한 바다, 그리고 어둡고 침울한 바다도 보았다 돼지감자 2020.05.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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