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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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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94
0
일 파운드의 걱정도 일 온스의 빚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
돼지감자
2020.07.02
5
993
0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돼지감자
2020.07.02
3
992
0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돼지감자
2020.07.02
3
991
0
누구나 다 즐겁게 해주려면 결국 아무도 즐겁게 해줄 수 없다
돼지감자
2020.07.02
1
990
0
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돼지감자
2020.07.02
1
989
0
여자들의 힘이 점차 증대하고 있다
돼지감자
2020.07.02
1
988
0
지나친 것은 하지 않음만 못하다
돼지감자
2020.07.02
2
987
0
강인한 의지 없이는 뛰어난 재능도 없다
돼지감자
2020.07.02
1
986
0
말은 마음의 열쇠이다
돼지감자
2020.07.02
1
985
0
양복장이 헌 옷 입고, 신 장수 헌 신 신는다
돼지감자
2020.07.02
1
984
0
인간의 마음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늘 싸우고 있다
돼지감자
2020.07.02
2
983
0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각과 편견을 바꾸어 주는 것
돼지감자
2020.07.03
3
982
0
화가 나면 열까지 세라
돼지감자
2020.07.02
1
981
0
역경이 닥치기 전에는 자신의 능력을 모른다
돼지감자
2020.07.07
3
980
0
걱정은 머리를 희게 하고 늙은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돼지감자
2020.07.02
1
979
0
일이란 한데 뭉쳐진 큰 덩어리가 아니다
돼지감자
2020.07.03
1
978
0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바로잡는데 열심이다
돼지감자
2020.07.02
1
977
0
봄이란 구두가 온통 진창에 푹푹 빠지더라도 휘파람을 불고 싶은 기분이 저절로 샘솟는 계절
돼지감자
2020.07.02
1
976
0
신사로 태어나는 것은 우연이지만 신사로 죽는 것은 노력의 결정
돼지감자
2020.07.02
2
975
0
능력에 대해 근심하거나 위태롭게 여기는 것은 마치 호랑이의 꼬리를 밟는 것과 같고, 봄철에 얼음 위에 걷는 것과 같다
돼지감자
2020.07.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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