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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4 0 위업을 고안하는 것은 천재이고 이를 실천하는 것은 근로다 돼지감자 2020.06.19 2
1673 0 육체의 향락을 좇는 결혼은 얼음판 위에 집을 짓는 것과 돼지감자 2020.06.19 1
1672 0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돼지감자 2020.06.19 6
1671 0 어떠한 형이상학자도 감사란 말에 대해선 언어의 빈곤을 돼지감자 2020.06.20 1
1670 0 아침에 당신을 벌떡 깨울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한다 돼지감자 2020.06.20 1
1669 0 우리의 가슴속에 고뇌가 없다면 우리의 입술에 노래도 없을 것이다 돼지감자 2020.06.20 1
1668 0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돼지감자 2020.06.20 3
1667 0 소문이 퍼지지 않게 하려는 것은 울리는 종을 멈추려는 것과 같다 돼지감자 2020.06.20 1
1666 0 회화(繪畵)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돼지감자 2020.06.20 3
1665 0 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하는가 증오를 떨쳐버릴 경우 그들은 고통과 씨름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돼지감자 2020.06.20 1
1664 0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즐겨라 돼지감자 2020.06.20 1
1663 0 혀는 뼈는 없지만, 뼈를 부술 수 있다 돼지감자 2020.06.20 4
1662 0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돼지감자 2020.06.20 1
1661 0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덕수님 2020.06.22 1
1660 0 좋은 성과를 얻으려면 한 걸음 한 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단테 덕수님 2020.06.22 2
1659 0 한 조각의 구름이 태양을 덮기에 족하다 돼지감자 2020.06.20 1
1658 0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돼지감자 2020.06.20 1
1657 0 함께 웃은 사람은 잊혀져도 같이 운 사람의 이름은 못 돼지감자 2020.06.20 1
1656 0 어떤 일이든 지나치지 말라 돼지감자 2020.06.20 1
1655 0 사랑하고 일하며, 때로는 쉬면서 별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인생, 그 인생에 감사하자 돼지감자 2020.06.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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