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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0
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멀리 간다
돼지감자
2020.06.02
3
2573
0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
돼지감자
2020.06.02
1
2572
0
배가 항구에 있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돼지감자
2020.06.02
2
2571
0
모든 요리사는 자신의 요리를 칭찬한다
돼지감자
2020.06.02
1
2570
0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
돼지감자
2020.06.03
3
2569
0
서울 3대 족발집 맛 비교
금설아
2020.06.03
2
2568
0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먹는다
돼지감자
2020.06.03
2
2567
0
자선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한다
돼지감자
2020.06.03
2
2566
0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돼지감자
2020.06.03
2
2565
0
가장 큰 강도 바다로 흐르게 되어있다
돼지감자
2020.06.03
2
2564
0
우정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가끔 계획된 활동 사이의
돼지감자
2020.06.03
3
2563
0
마스크 천사들
금설아
2020.06.03
1
2562
0
인간은 울며 태어나서 불평하며 살다가 실망하며 죽는다
돼지감자
2020.06.03
2
2561
0
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를 심을 때에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돼지감자
2020.06.03
2
2560
0
해가 비칠 때 건초를 만들어라
돼지감자
2020.06.03
6
2559
0
노래를 불러 근심을 떨쳐 버리시오
돼지감자
2020.06.03
3
2558
0
근심걱정은 대개는 재상연된 것
돼지감자
2020.06.03
2
2557
0
눈 감고 무조건 따라오라는 소리를 듣고 눈을 살짝 뜨고 엿보지 않는 사람은 바보
돼지감자
2020.06.03
5
2556
0
머리카락으로 그림을 그리는 미용사
금설아
2020.06.03
10
2555
0
재난지원금 3달 안에 안 받으면
금설아
2020.06.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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