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좋다! 싫다!는 개인의 취향! 홍보성 글은 좋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불펌 등), 야짤, 상업광고, 패드립 등이 있는 게시물에 한 해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http://www.5duck.co.kr/xe/review/22870 조회 수 4442 추천 수 0 댓글 2
Extra Form

naver_com_20130501_220306.jpg

 

사람들은 많이 웃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 장면에도 웃어서 알바가 들어왔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중간에 분명히 웃긴장면도 몇몇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많이 안웃었네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개콘을 보면서 별로 웃지도 않고 재미있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웃음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요. 

 

코믹극이라지만 공연이 내용도 별로 없고 관객하고 함께하는 내용만 많아서 그저 그랬네요. 

 

 

  • profile
    행동대장 2013.05.02 23:30
    이걸 본게 몇년 전이더라.. 4년전? 대학다닐때 친구들하고 뭐 볼까.. 하다가 리뷰도 재밌다고 하고 무엇보다

    만원이라는 싼 가격에 우르르~ 몰려가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거의 처음? 이라서 사람도 제 일행 외에는 별로 없었는데...

    뭐 볼 땐 관객참여 연극이 처음이었고, 사실 웃기기도 웃겨서 웃으면서 봣는데..

    막상 다 끝나고 나올땐.. 그 단돈 '1만원'이 그렇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죠..

    음... 여전히 그런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ㅎㅎ 요놈의 공연바닥은 변하질 않는듯...
  • ?
    GUmX 2013.05.03 10:17
    그나마 웃으며 즐길수 있었으면 괜찮은데 제 취향하고 안맞으니 괜히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2 0 예상을 뛰어넘는 PC방 메뉴들 모음 금설아 2020.06.05 1
5911 0 어필하는 유승옥 금설아 2020.06.24 1
5910 0 사랑은 그 종류가 하나 밖에 없다 돼지감자 2020.06.01 1
5909 0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 돼지감자 2020.06.01 1
5908 0 낡았으나 편안한 의자가 하나도 없는 집은 혼이 없는 곳 돼지감자 2020.05.18 1
5907 0 좋은 책은 가장 좋은 친구와 같다! 돼지감자 2020.06.04 1
5906 0 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돼지감자 2020.05.22 1
5905 0 영원한 해결책은 없다 돼지감자 2020.06.27 1
5904 0 원주 확진 절반을 감염시킨자의 정체 금설아 2020.06.01 1
5903 0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보는 한 가지 좋은 방법은 공것을 돼지감자 2020.06.05 1
5902 0 한국에서 살아본 일본인들이 놀란 점 금설아 2020.06.04 1
5901 0 메아리를 들으며 본디의 소리를 기대하진 말라 돼지감자 2020.05.19 1
5900 0 일의 성패는 능력보다 신념에 달려 있다 돼지감자 2020.06.25 1
5899 0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손 안에 있다 돼지감자 2020.06.04 1
5898 0 갑자기 욕 먹는 아이유 금설아 2020.06.02 1
5897 0 반도의 방역작전 금설아 2020.06.25 1
5896 0 최근 미국에서 대박난 E스포츠 금설아 2020.06.01 1
5895 0 3명의 관객을 위한 아동극 금설아 2020.06.02 1
5894 0 비누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원리 금설아 2020.06.03 1
5893 한국인도 미국 텍사스에서 총을 구입할 수 있을까? 금설아 2020.06.27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