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맞아서는 신중하고 불운을 맞아서는 인내하라. 면전에서 남을 즐겨 칭찬하는 사람은 또한 뒤에서 남을 흉본다. 장자(BC 365-290)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비트겐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