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52 | 0 | (원수) 1903년 육사 수석졸업 | 돼지감자 | 2020.06.26 | 3 |
| 2651 | 0 | 이승만 직접 만나서 하야 시킨 썰 | 금설아 | 2020.06.26 | 3 |
| 2650 | 0 |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 돼지감자 | 2020.06.22 | 3 |
| 2649 | 0 | 중남미 상황 | 금설아 | 2020.06.22 | 3 |
| 2648 | 0 | 대륙의 대리석 장인 | 금설아 | 2020.06.22 | 3 |
| 2647 | 0 | 사람에게 가장 훌륭한 촛불은 오성이다 | 돼지감자 | 2020.06.22 | 3 |
| 2646 | 0 | 자신을 절제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 돼지감자 | 2020.06.22 | 3 |
| 2645 | 0 | 대형마트 줄줄이 폐업 | 금설아 | 2020.06.22 | 3 |
| 2644 | 0 | 금전은 비료와 같은 것으로 뿌리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 돼지감자 | 2020.06.29 | 3 |
| 2643 | 0 | 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 | 돼지감자 | 2020.06.22 | 3 |
| 2642 | 국내 최고 재벌의 딸 | 금설아 | 2020.06.29 | 3 | |
| 2641 | 0 |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 돼지감자 | 2020.06.23 | 3 |
| 2640 | 박준형의 기묘한 경험 | 금설아 | 2020.06.26 | 3 | |
| 2639 | 0 | 어떤 사람들은 휴가여행을 떠날 때 온갖 물건들을 다 갖고 가면서도 예절을 빼놓고 간다 | 돼지감자 | 2020.06.26 | 3 |
| 2638 | 0 | 건축물에서 가장 견실한 돌은 토대의 맨 밑에 놓인 돌 | 돼지감자 | 2020.06.23 | 3 |
| 2637 | 0 | 어메이징 KBO | 금설아 | 2020.06.24 | 3 |
| 2636 | 20살 넘은 딸을 입양한 이유 | 금설아 | 2020.06.26 | 3 | |
| 2635 | 0 | 분노한 당신은 아름답다! 나는 당신을 가질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6.28 | 3 |
| 2634 | 0 | 여러분 사장님이 퇴근하래요 | 금설아 | 2020.06.23 | 3 |
| 2633 | 0 |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 돼지감자 | 2020.06.26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