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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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 | 0 | 당신도 가끔 속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돼지감자 | 2020.08.01 | 1 |
4011 |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종목 | 금설아 | 2020.08.01 | 1 | |
4010 | 보기만 하면 난투극이 벌어지는 저주 받은 영화 | 금설아 | 2020.08.04 | 1 | |
4009 | 0 | 개인이나 국가 모두에 가장 두려운 일은 권력의 상실이 아니고 감각의 상실이다 | 돼지감자 | 2020.07.28 | 1 |
4008 | 정부가 도입하는 코로나 치료제 | 금설아 | 2020.07.28 | 1 | |
4007 | 0 |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 돼지감자 | 2020.08.01 | 1 |
4006 | 0 | 최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만들지 않겠다 | 돼지감자 | 2020.07.28 | 1 |
4005 | 고깃집에서 저희 아빠 진상인가요? | 금설아 | 2020.07.29 | 1 | |
4004 | 이상한 나라 북한 | 금설아 | 2020.07.28 | 1 | |
4003 | 선진국 불란서의 현실 | 금설아 | 2020.07.28 | 1 | |
4002 | 0 | 복수를 하려고 벼르는 사람은 입는 상처의 치료를 않는 법 | 돼지감자 | 2020.07.28 | 1 |
4001 | 당신의 오지랖은 얼마입니까? | 금설아 | 2020.07.28 | 1 | |
4000 | 외교부 장관 근황 | 금설아 | 2020.07.28 | 1 | |
3999 | 신천지의 우한 활약상 | 금설아 | 2020.08.01 | 1 | |
3998 | 쯔위의 한국어 실력 | 금설아 | 2020.07.29 | 1 | |
3997 | 2학기부터 한복 교복 | 금설아 | 2020.07.29 | 1 | |
3996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분들 | 금설아 | 2020.08.04 | 1 | |
3995 | 중국 특권층의 코로나19 갑질 | 금설아 | 2020.07.29 | 1 | |
3994 | 부모님 빚 갚아드리려고 모아놓은 돈 기부 | 금설아 | 2020.07.29 | 1 | |
3993 | 부모의 연애시절 사진을 본 아이들 | 금설아 | 2020.07.2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