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좋다! 싫다!는 개인의 취향! 홍보성 글은 좋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불펌 등), 야짤, 상업광고, 패드립 등이 있는 게시물에 한 해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Extra Form
3
마사지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치유해주는 간단하지만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30분~90분가량 진행하게 되는데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는 건전마사지 또는 건마로도 불리우며 그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직원을 두지 않고 원장 혼자 운영하는 1인샵도 많습니다.

마사지 요법의 종류
스웨디시 마사지 : 서양에서 아주 오래된 요법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게 해줍니다. 통증이 있는곳을 부드럽게 문지르고 두드려 주는 요법입니다.
중국 전통 마사지 : 손가락 끝을 이용해 적당하게 회전으로 시행하며 가끔은 침술도 병행하게 됩니다.
타이마사지 : 태국의 고승들을 위한 고전 요법으로써 관리사의 팔꿈치,무릅,발 등 신체를 이용하는 고강도의 요법입니다.
1인샵 딥티슈 : 근육과 힘줄에 높은 압력을 가하여 치유하는 요법입니다. 깊은 근육 조직의 재생을 돕습니다.

1. 스트레스를 줄인다
마사지는 몸에 쌓인 긴장을 해소하기 때문에 피로를 풀어준다. 그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산소와 혈류 공급을 개선하여 압통점이 풀리고, 완벽히 쉴 수 있게 한다.

2 .통증을 완화한다
스트레스나 나쁜 자세로 인한 근육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완 마사지가 필요하다. 마사지는 통증이 있는 부위를 자극하고, 통증을 차단하라고 뇌에 알려주는 신경을 활성화한다.

3. 또한, 근육을 풀어주기 때문에 회복에 좋다. 이 경우, 마사지는 몇 분간 지속하여야 한다. 오일이나 크림을 사용하는 더욱더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자.

4. 월경전증후군을 완화한다
오일을 사용하는 부드러운 마사지는 월경 전 증상을 완화하고, 기분 변화를 막아주며, 몸의 부기를 빼준다.

5. 불안 조절을 돕는다
마사지를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조절될 수 있다. 마사지는 혈압을 낮추고 기분을 개선해 불안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마사지는 기분의 균형을 유지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촉진한다.

6. 잠을 부른다
마사지는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마사지는 깊은 수면과 관련된 뇌의 델타파를 증가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마사지를 통해 우리 몸과 마음이 이완되기 때문에 더욱더 쉽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7. 질병 극복을 돕는다
좋은 마사지를 병행하면 투병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된다. 마사지는 통증, 피로, 불안을 다 스릴 수있어 암 환자 들이 치료를 견딜 수있게한다 . 또한, 긍정적 인 생각을 촉진하고 에너지 를 증가시킨다.

8. 노화를 피할 수있다
미용 마사지는 외모를 개선한다. 몸을 디톡스하고,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며, 혈류를 개선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피부에 생기가 돈다.

마사지의 효능은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올바르게 행할 때만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이를 통해 부상을 피하고 좋은 효능을 얻을 수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92 연극인가? 뮤지컬인가? 코믹연애사극 "밀당의 탄생" 선화공주 연애비사!! 1 file 겨랑내 2013.02.11 7690
5991 기대만큼이거나 그 이상이거나! 뮤지컬 프라미스 file 행동대장 2013.02.22 7299
5990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만화방 미숙이' 2 미니쉘 2013.05.29 6726
5989 연극 라이어 관람평 file 행동대장 2013.02.05 6568
5988 로맨틱 힐링뮤지컬 '칵테일' 4 file 미니쉘 2013.04.15 6109
5987 7번방의 선물 4 미니쉘 2013.02.27 6003
5986 7 연극 연애의 목적, 목적이 불문명한 코믹연애담 file 행동대장 2014.04.09 5572
5985 6 웨딩브레이커, 제목이랑 뭔가 매치가.....?? file 행동대장 2013.11.12 5511
5984 6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 드림코드... 아.. 교훈적이다... 1 file 행동대장 2013.12.19 5445
5983 아르센 루팡, 뮤지컬은 원래 이런거니? 4 file 행동대장 2013.03.06 5437
5982 7번방의 선물... 그래 난 역시 쓰레기였나봐.. 2 file 행동대장 2013.03.05 5404
5981 장진 거품? 서툰사람들!! file 행동대장 2013.02.21 5363
5980 영화 신세계 -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 이 기분!! 1 file 우헿헿 2013.02.28 5195
5979 [연극] 찌질한 두형제의 이야기 '형제의 밤' 미니쉘 2013.05.11 5145
5978 오 당신이 잠든사이 1 file 흑냥 2013.04.04 5133
5977 넌센스2 2 미니쉘 2013.03.04 5044
5976 7 연애의 온도- 근질근질 이 찝찝함은 뭐야?!! file 행동대장 2013.04.08 5014
5975 죽여주는이야기 내단짝 2013.05.06 4993
5974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누가 이따위로 영화를 만들었나...(짜증 추가..) 2 file 행동대장 2013.03.03 4990
5973 5 연극 우리결혼할까요, 나 같으면 안해!!! file 행동대장 2013.04.05 49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