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들은 책을 읽고서 기억하는 부류와 책을 읽고 잊어버리는 부류로 나눌 수 있다. ―W.L.P.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키케로
마음의 즐거움은 영원히 계속되는 축제이다.
독서가들은 책을 읽고서 기억하는 부류와 책을 읽고 잊어버리는 부류로 나눌 수 있다. ―W.L.P.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키케로
마음의 즐거움은 영원히 계속되는 축제이다.
|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52 | 0 | 칭찬하기를 포기하면 큰 잘못 | 돼지감자 | 2020.07.12 | 1 |
| 1951 | 0 | 돌아가 보라 | 돼지감자 | 2020.07.12 | 1 |
| 1950 | 0 | 우리의 큰 원수는 방황과 주저이다 | 돼지감자 | 2020.07.12 | 2 |
| 1949 | 엠마 스톤의 다한증 | 금설아 | 2020.07.12 | 3 | |
| 1948 | 5월 내내 한반도 상공에 떠다녔다는 죽음의 백조 | 금설아 | 2020.07.12 | 1 | |
| 1947 | 영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 | 금설아 | 2020.07.12 | 2 | |
| 1946 | 교수님의 사과문 | 금설아 | 2020.07.12 | 3 | |
| 1945 | 송중기 100억 신혼집 철거 | 금설아 | 2020.07.12 | 8 | |
| 1944 | 하연수 근황 | 금설아 | 2020.07.12 | 3 | |
| 1943 | 힘주는 브레이브걸스 혜란 | 금설아 | 2020.07.12 | 9 | |
| 1942 | 우즈벡에 전수한 한국의 노하우 | 금설아 | 2020.07.12 | 4 | |
| 1941 | 0 |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돼지감자 | 2020.07.12 | 4 |
| 1940 | 0 | "군자의 사귐은 담담함이 물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함이 단술과 같다 | 돼지감자 | 2020.07.12 | 4 |
| 1939 | 0 | 지혜를 아는 데는 지혜가 필요하다 | 돼지감자 | 2020.07.12 | 1 |
| 1938 | 0 | 성미가 급하면 득 되는 것이 없다 | 돼지감자 | 2020.07.12 | 1 |
| 1937 | 0 | 침대 속에서는 아무리 생각해 본다고 해도 별로 신통한 생각을 얻을 수 없다[F | 돼지감자 | 2020.07.12 | 0 |
| 1936 | 0 | 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 | 돼지감자 | 2020.07.12 | 3 |
| 1935 | 0 | 상식은 본능이요, 그것이 많은 사람은 천재 | 돼지감자 | 2020.07.12 | 1 |
| 1934 | 0 |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 돼지감자 | 2020.07.12 | 15 |
| » | 0 | 나는 로스앤젤레스를 사랑한다 | 돼지감자 | 2020.07.12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