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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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정부의 자가당착 | 금설아 | 2020.07.14 | 2 | |
1831 | 대구 의료봉사 간다 써붙여 놓고 | 금설아 | 2020.07.15 | 2 | |
1830 | 감찰 조사에 들어간 이유 | 금설아 | 2020.07.15 | 2 | |
1829 | 집안을 가득 채운 1700병의 담금주 | 금설아 | 2020.07.15 | 3 | |
1828 | 0 |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오해가 많은 사람보다 낫다 | 돼지감자 | 2020.07.15 | 3 |
1827 | 0 | 오래된 규범의 가치에 의심을 품는 것은 단순히 그것을 파기하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 돼지감자 | 2020.07.15 | 1 |
1826 | 0 | 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 돼지감자 | 2020.07.15 | 1 |
1825 | 0 | 늦게 찾아온 기쁨은 쉬 떠나지 않는다 | 돼지감자 | 2020.07.15 | 1 |
1824 | 0 | 할 수 있는 한 훌륭한 인생을 만들라 | 돼지감자 | 2020.07.15 | 1 |
1823 | 0 | 가족이란 네가 누구 핏줄이냐가 아니야 | 돼지감자 | 2020.07.15 | 2 |
1822 | 0 | 절반은 전체보다 더 크다 | 돼지감자 | 2020.07.15 | 1 |
1821 | 0 | 중상과 비방에 대한 대답 그 것은 묵묵히 자기의 의무를 지키는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7.15 | 1 |
1820 | 0 | 행운의 여신은 용기 있는 자를 좋아한다 | 돼지감자 | 2020.07.15 | 13 |
1819 | 대륙의 대리석 장인 | 금설아 | 2020.07.15 | 1 | |
1818 | 한 가정의 평화를 깨뜨린 그날의 사고 | 금설아 | 2020.07.15 | 2 | |
1817 | 0 | 초가 삼간 다 타져도, 빈대 죽어 좋다 | 돼지감자 | 2020.07.15 | 1 |
1816 | 0 | 세기의 사랑일지라도 참고 견뎌내야 한다 | 돼지감자 | 2020.07.15 | 1 |
1815 | 0 | 무미건조한 단조로움에 할애할 시간은 없다 | 돼지감자 | 2020.07.15 | 1 |
1814 | 하객없는 온라인 결혼식 올린 하지수씨 | 금설아 | 2020.07.15 | 4 | |
1813 | 0 | 행복에는 날개가 있다 | 돼지감자 | 2020.07.15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