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12 | 꼭 그렇게 박장대소 했어야만 했냐? | 금설아 | 2020.07.15 | 4 | |
| 1911 | 여탕 들어간 여장남자 | 금설아 | 2020.07.15 | 4 | |
| 1910 | PD 수첩에서 밝혀진 신천지 | 금설아 | 2020.08.04 | 4 | |
| 1909 | 0 | 시간의 앞머리를 잡아라 | 돼지감자 | 2020.07.16 | 4 |
| 1908 | 0 | 그러나 젊은 여자가 여주인공이 되려고 할 때 주위의 가족 40명이 말려도 그녀를 막을 수는 없다 | 돼지감자 | 2020.07.17 | 4 |
| 1907 | 만화가의 전쟁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만화 | 금설아 | 2020.07.17 | 4 | |
| 1906 | 동양인 비하하다 얼굴 뭉개진 선수 | 금설아 | 2020.08.04 | 4 | |
| 1905 | 0 |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다 | 돼지감자 | 2020.07.19 | 4 |
| 1904 | 0 | 좋은 일을 하는 데는 때가 따로 없다 | 돼지감자 | 2020.07.19 | 4 |
| 1903 | 0 | 자신을 정복하는 자는 곧 다른 사람들을 정복한다 | 돼지감자 | 2020.07.19 | 4 |
| 1902 | 0 | 우주여행을 하고 싶어들 하지만 조심할 것 | 돼지감자 | 2020.07.20 | 4 |
| 1901 | 0 | 한 손은 다른 손을 씻긴다 | 돼지감자 | 2020.07.20 | 4 |
| 1900 | 가방만 챙기고 떠난 굿즈 대란 | 금설아 | 2020.07.30 | 4 | |
| 1899 | 소련여자 엄마 | 금설아 | 2020.07.20 | 4 | |
| 1898 | 0 | 천둥도 그럴싸하고 인상적이지만 정작 그 일을 해내는 것 | 돼지감자 | 2020.07.30 | 4 |
| 1897 | 상남자의 망치 복근 운동법 | 금설아 | 2020.07.31 | 4 | |
| 1896 | 0 | 시험해 보지도 않고 사람을 믿어 버리면 죽기 전에 후회 | 돼지감자 | 2020.07.21 | 4 |
| 1895 | 아들에게 처음으로 고백한 공황장애 | 금설아 | 2020.07.30 | 4 | |
| 1894 |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원키로 안 부르는 이유 | 금설아 | 2020.07.31 | 4 | |
| 1893 | 0 | 세상은 결과만을 알고 싶어 한다 | 돼지감자 | 2020.07.21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