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적다 싶을 만큼 먹는다면 구십구 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스쳐간 행운은 세상을 함께 쓸어낸다
저녁식사를 적다 싶을 만큼 먹는다면 구십구 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스쳐간 행운은 세상을 함께 쓸어낸다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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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0 | 사랑하며 가난한 것이 애정 없는 부유함보다 훨씬 낫다 | 돼지감자 | 2020.06.29 | 5 |
1791 | 셔츠 밑에 누가 숨어 있니?.gif | 나영1324 | 2018.10.16 | 5 | |
1790 | 오늘의 유머 | 나영1324 | 2018.10.16 | 5 | |
1789 | 월급날 | 나영1324 | 2018.10.16 | 5 | |
1788 | 전생에 장군이었던 아기 | 나영1324 | 2018.10.17 | 5 | |
1787 | 주인님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요 | 나영1324 | 2018.10.17 | 5 | |
1786 | 깡다구 끝내주는비둘기 | 나영1324 | 2018.10.19 | 5 | |
1785 | 고양이와 놀기 | 나영1324 | 2018.10.22 | 5 | |
1784 | 심판의엄청난순발력 | 나영1324 | 2018.10.22 | 5 | |
1783 | 성수공격해보았다 | 나영1324 | 2018.10.23 | 5 | |
1782 | 한번 주둥이를 내보았다 | 나영1324 | 2018.10.24 | 5 | |
1781 | 귀엽운 아기들 | 나영1324 | 2018.10.24 | 5 | |
1780 | 0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이다/이순신(임진왜란 도중) | 돼지감자 | 2020.05.22 | 5 |
1779 | 0 | 인생이 백(百)에 차지 못하면서 언제나 근심은 천(千) 가지나 된다 | 돼지감자 | 2020.05.26 | 5 |
1778 | 0 | 역대 세계 올림픽 마스코트 인기투표 결과 | 금설아 | 2020.06.25 | 5 |
1777 | 0 | 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 은혜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새겨 두라 | 돼지감자 | 2020.05.28 | 5 |
1776 | 0 | 우리의 가진 바 때문에 우리가 감사하는 것이 아니요, 우리의 되어진 바로 인해 감사한다 | 돼지감자 | 2020.05.28 | 5 |
1775 | 0 | 머지않아 나의 시대가 오리라 | 돼지감자 | 2020.05.23 | 5 |
1774 | 0 | 얻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고 잃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다 | 돼지감자 | 2020.05.29 | 5 |
1773 | 0 | 남자는 언제나 여인의 첫사랑이 되고 싶어한다 | 돼지감자 | 2020.05.28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