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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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0 | 신천지 우한에서 160명 전도 | 금설아 | 2020.06.02 | 1 |
331 | 극한직업 키스신 비하인드 | 금설아 | 2020.06.30 | 1 | |
330 | 0 | 한국에서 살아본 일본인들이 놀란 점 | 금설아 | 2020.06.04 | 1 |
329 | 0 | 위안부 매춘 발언한 연세대 교수 | 금설아 | 2020.06.24 | 1 |
328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건이 아리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법정 스님 | 덕수님 | 2020.06.26 | 1 | |
327 | 중국 회사의 확실한 사무실 소독 | 금설아 | 2020.06.28 | 1 | |
326 | 0 | 오빠 나 오늘 피부 깨끗해? 에 대한 이과식 답변 | 금설아 | 2020.06.20 | 1 |
325 | 0 | 그 방을 운영한 인물 | 금설아 | 2020.06.06 | 1 |
324 | 0 | 한국 마트에서 장보는 외국인 가족 | 금설아 | 2020.06.04 | 1 |
323 | 0 | 5살부터 30년간 수집한 미니카 수집남 | 금설아 | 2020.06.05 | 1 |
322 | 0 | 더 이상 성진국이라 부르기 민망한 상황 | 금설아 | 2020.06.02 | 1 |
321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건이 아리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법정 스님 | 덕수님 | 2020.07.03 | 1 | |
320 | 판사가 피고인 입을 다물게 한 사건 | 금설아 | 2020.07.05 | 1 | |
319 | 남편 컴퓨터 시간 제한하는 아내 | 금설아 | 2020.07.18 | 1 | |
318 | 대한민국 단 두명 있는 공무원 | 금설아 | 2020.07.29 | 1 | |
317 | 유럽에서의 K-POP에 대한 이미지 | 금설아 | 2020.07.29 | 1 | |
316 | 우한시 공무원 근무 환경 | 금설아 | 2020.08.01 | 1 | |
315 | 우한 상황 폭로한 기자 | 금설아 | 2020.08.06 | 1 | |
314 | 남편에게 서운한 판녀 | 금설아 | 2020.08.14 | 1 | |
313 | 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러시아 속담- | 덕수님 | 2020.10.2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