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질 뿐만 아니라, 호흡이 원활하게 되고 산소의 흡수를 강화시킨다. 따라서 걷게 되면 몸은 완전히 자유스럽게 되며 발만 땅을 주기적으로 디디면서 움직이게 된다. 다른 어떤 자세도 이처럼 혈액순환을 잘 해내지는 못한다. 걸으면 크고 작은 근육이 작동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므로 종종 정신과 의사의 필요성을 망각하게 만든다. -펠릭스 웨시 박사
세상은 사람의 야심과 반드시 완전한 조화를 이루도록 돼 있지 않은 곳. ―칼 세이건(美 천문학자)
미는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