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나는 스스로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엄마를 사랑하니까. (시드 비셔스)
이 세상은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이다. -월폴
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 [독일속담]
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나는 스스로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엄마를 사랑하니까. (시드 비셔스)
이 세상은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이다. -월폴
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 [독일속담]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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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 0 | 방문은 겨울날처럼 짧아야 한다 | 돼지감자 | 2020.04.24 | 2 |
2291 | 밥주라 집사놈아 | 나영1324 | 2018.11.05 | 17 | |
2290 | 밥도둑.gif | 나영1324 | 2018.11.01 | 14 | |
2289 | 밤이 외로운 서울대생 | 금설아 | 2020.06.30 | 6 | |
2288 | 0 | 밤은 충고를 준다 | 돼지감자 | 2020.05.17 | 12 |
2287 | 0 | 밤은 충고를 준다 | 돼지감자 | 2020.07.01 | 4 |
2286 | 10 | 밤에 라면먹고.. 자고 일어난 모나리자..ㅎㅎㅎㅎ | 행복요리사 | 2018.10.22 | 10 |
2285 | 0 | 밤송이 까놨더니 찾아온 손님의 정체 | 금설아 | 2020.06.02 | 1 |
2284 | 0 | 밝은 성격은 어떤 재산보다도 귀하다 | 돼지감자 | 2020.07.20 | 1 |
2283 | 발치몽 근황 | 금설아 | 2020.06.27 | 2 | |
2282 | 0 | 발치몽 근황 | 금설아 | 2020.06.04 | 1 |
2281 | 발암유발자들 때문에 피꺼솟 | 금설아 | 2020.07.06 | 3 | |
2280 | 발마사지 4가지 효과 | 덕수님 | 2021.03.20 | 19 | |
2279 | 발냄새 처음 맡아봄 | 나영1324 | 2018.10.30 | 9 | |
2278 | 0 | 발견을 위한 참다운 항해는 새 땅을 찾아내는 것보다도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데 의의가 있다 | 돼지감자 | 2020.06.18 | 1 |
2277 | 받으세요~선물입니다 | error애라 | 2019.03.12 | 86 | |
2276 | 0 |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이 복되다 | 돼지감자 | 2020.06.16 | 2 |
2275 | 0 |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이 복되다 | 돼지감자 | 2020.05.24 | 1 |
2274 | 0 |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이 복되다 | 돼지감자 | 2020.07.01 | 3 |
2273 | 반일오덕 끔찍한 혼종 | 금설아 | 2020.06.2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