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H. 가이야)
과거의 은혜를 회상함으로 감사는 태어난다. -토마스 제퍼슨
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사랑을 느끼는 척 하지 말라. 사랑은 우리가 좌지우지 할 수 없으므로 (앨런 왓츠)
우선순위를 세밀하게 정할수록 긴급한 일이 줄어든다. [지노 시아베랄라]
"단 한 번의 인생"이니까 함부로 산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변명. ―빌 코플랜드
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H. 가이야)
과거의 은혜를 회상함으로 감사는 태어난다. -토마스 제퍼슨
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사랑을 느끼는 척 하지 말라. 사랑은 우리가 좌지우지 할 수 없으므로 (앨런 왓츠)
우선순위를 세밀하게 정할수록 긴급한 일이 줄어든다. [지노 시아베랄라]
"단 한 번의 인생"이니까 함부로 산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변명. ―빌 코플랜드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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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2 | 거대 냥이~ | 나영1324 | 2018.09.10 | 14 | |
5751 | 이렇게이렇게하라고!! | 나영1324 | 2018.09.11 | 9 | |
5750 | 어서와 처음이지!! | 나영1324 | 2018.09.11 | 7 | |
5749 | 주인수고했어요~냥이편 | 나영1324 | 2018.09.11 | 9 | |
5748 | 눈으로 보지않아도..ㄷㄷ | 나영1324 | 2018.09.12 | 15 | |
5747 | 말을 귀찮게하면.... | 나영1324 | 2018.09.12 | 14 | |
5746 | 어리석은행동 | 나영1324 | 2018.09.12 | 7 | |
5745 | 오른손좀 줘봐! | 나영1324 | 2018.09.12 | 8 | |
5744 | 쩌네요 같고싶다~소파~ | 나영1324 | 2018.09.12 | 21 | |
5743 | 헤딩으로 골넣기 | 나영1324 | 2018.09.13 | 16 | |
5742 | 역시물은 샘물이지 ㅋㅋㅋ | 나영1324 | 2018.09.13 | 10 | |
5741 | 중이병 타격~ | 나영1324 | 2018.09.14 | 14 | |
5740 | 작가의 의도가 뭐지?? | 나영1324 | 2018.09.14 | 10 | |
5739 | 먼진풍경~ | 나영1324 | 2018.09.15 | 20 | |
5738 | 피자 광고인가? | 나영1324 | 2018.09.15 | 13 | |
5737 | 고속도로 낙화물의 위험성 | 나영1324 | 2018.09.15 | 10 | |
5736 | 미니자전거타기~ | 나영1324 | 2018.09.17 | 18 | |
5735 | 욕실춤실패~ | 나영1324 | 2018.09.17 | 11 | |
5734 | 냥이vs고양이!! | 나영1324 | 2018.09.18 | 7 | |
5733 | 도시락움짤~ | 나영1324 | 2018.09.18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