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도서관에서 잠을 자고 있지만 지혜는 도처에서 눈을 크게 뜨고 조심스럽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조시 빌링스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 (아이리스 머독)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지식은 도서관에서 잠을 자고 있지만 지혜는 도처에서 눈을 크게 뜨고 조심스럽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조시 빌링스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 (아이리스 머독)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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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0 | 지식이 비즈니스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1911 | 괜히 나와서 욕만 드신 분 | 금설아 | 2020.07.13 | 4 | |
1910 | 0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돼지감자 | 2020.07.13 | 1 |
1909 | 0 | 근로가 잠들면 빈곤은 창으로 들어온다 | 돼지감자 | 2020.07.13 | 3 |
1908 | 모르는 사람이 당신을 모델로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면? | 금설아 | 2020.07.13 | 1 | |
1907 | 0 | 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는 절망할 자격도 없다 | 돼지감자 | 2020.07.13 | 9 |
1906 | 0 | 사과가 자연의 비밀을 가르쳐 주었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1905 | 0 |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 돼지감자 | 2020.07.13 | 2 |
1904 | 0 | 위험을 예견했다면 이미 반쯤은 피한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7.13 | 3 |
1903 | 1차대전 최악의 사건 죽음의 안개 | 금설아 | 2020.07.13 | 2 | |
1902 | 블랙리스트 낙인 사유 | 금설아 | 2020.07.13 | 1 | |
1901 | 0 | 인생은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를 고쳐나가는 과정이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1900 | 0 | 남의 즐거움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하되 자신의 즐거움을 남의 즐거움으로 삼지 않는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1899 | 0 | 벽에도 귀가 있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1898 | 0 |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벼슬을 한번 얻었을 때에는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 돼지감자 | 2020.07.13 | 3 |
1897 | 0 | 사랑은 일에 굴복한다 | 돼지감자 | 2020.07.13 | 2 |
1896 | 그녀의 데이트 고민 | 금설아 | 2020.07.13 | 1 | |
1895 | 우라나라 연간 출생자 수 | 금설아 | 2020.07.13 | 3 | |
1894 | 조현이 그분들에게 극딜 당하는 이유 | 금설아 | 2020.07.13 | 4 | |
1893 | 참전용사 울린 마스크 | 금설아 | 2020.07.1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