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가 자기의 베틀 씨줄은 걱정하지 않고 주 왕실이 망하는 것을 걱정한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낙관론자와 비관론자는 모두 사회에 기여한다. 낙관론자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론자는 낙하산을 만들어 내니까. ―G.S. . 증오는 질질 끌면서 하는 자살과 같은 것. ―D.V.S.
우주를 한 사람으로 축소시키고 그 사람을 신으로 확대시키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빅토르 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