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을 질러 길들인 말이 속삭이는 소리에 복종할 것으로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 ―F.P.
제때의 한 바늘은 후에 아홉 바늘을 덕본다
밤에도 신선한 공기를 마셔라.
과식하지 마라. 또한 굶주리지 마라.
고함을 질러 길들인 말이 속삭이는 소리에 복종할 것으로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 ―F.P.
제때의 한 바늘은 후에 아홉 바늘을 덕본다
밤에도 신선한 공기를 마셔라.
과식하지 마라. 또한 굶주리지 마라.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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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 | 0 |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 | 돼지감자 | 2020.06.01 | 12 |
4291 | 0 | 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 | 돼지감자 | 2020.06.01 | 10 |
4290 | 0 | 7시 이전에 노래를 부르면, 11시 이전에 울게된다 | 돼지감자 | 2020.06.01 | 2 |
4289 | 0 | 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라 | 돼지감자 | 2020.06.01 | 3 |
4288 | 0 | 신작 '둠 이터널' 이스터에그 | 금설아 | 2020.06.01 | 1 |
4287 | 0 | 덕(德)은 중용(中庸)을 지키는 데 있다 | 돼지감자 | 2020.06.01 | 2 |
4286 | 0 | 결혼도 역시 일반 약속과 마찬가지로 성(性)을 달리하는 두 사람 즉, 나와 그대 사이에만 아이를 낳자는 계약이다 | 돼지감자 | 2020.06.01 | 3 |
4285 | 0 | 아르헨티나 소고기 클라스 | 금설아 | 2020.06.01 | 1 |
4284 | 0 |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돼지감자 | 2020.06.01 | 6 |
4283 | 0 | 주유소 습격사건 | 금설아 | 2020.06.01 | 3 |
4282 | 0 | 우리는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 돼지감자 | 2020.06.01 | 3 |
4281 | 0 | 인생살이를 서로 덜 힘드는 것으로 만들려 애쓰지 않는다 | 돼지감자 | 2020.06.01 | 1 |
4280 | 0 | 작은 구멍 하나가 큰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6.01 | 4 |
» | 0 | 행복 가운데는 두려운 행복도 있다 | 돼지감자 | 2020.06.01 | 1 |
4278 | 0 | 1.6초 남은 상황 버져비터쓰리 | 금설아 | 2020.06.01 | 2 |
4277 | 0 | 한국 욕하던 베트남 근황 | 금설아 | 2020.06.01 | 1 |
4276 | 0 | 그대 자신의 생활을 즐기라 | 돼지감자 | 2020.06.01 | 2 |
4275 | 0 | 간호사 자녀 이지메 하는 나라 | 금설아 | 2020.06.01 | 1 |
4274 | 0 | 그늘을 주는 나무는 자르지 말라 | 돼지감자 | 2020.06.01 | 1 |
4273 | 0 | 창조적인 소수가 이끌어 주지 않을 경우, 민주주의는 존속할 수 없다 | 돼지감자 | 2020.06.0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