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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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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2 | 고요 속의 외침 대참사 | 금설아 | 2020.08.09 | 5 | |
4331 | 박물관에서 일제강점기 시대를 보고 온 일본인 | 금설아 | 2020.08.07 | 5 | |
4330 | 혈장 치료로 2명 완치 | 금설아 | 2020.08.06 | 5 | |
4329 | 과도하게 부풀려진 불안 | 금설아 | 2020.08.04 | 5 | |
4328 | 톰 브라운 신상 수트 | 금설아 | 2020.08.03 | 5 | |
4327 | 개그맨들의 감량 | 금설아 | 2020.08.01 | 5 | |
4326 | 남편 잃은 사연 | 금설아 | 2020.08.06 | 5 | |
4325 | 코로나 관련 대학생 설문 | 금설아 | 2020.08.03 | 5 | |
4324 | 최신 등산 패션 트렌드 | 금설아 | 2020.07.30 | 5 | |
4323 | 개똥 때문에 빡친 동네 주민 | 금설아 | 2020.08.04 | 5 | |
4322 | 신촌 오르막길 근황 | 금설아 | 2020.07.28 | 5 | |
4321 | 0 | 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안정에 있다 | 돼지감자 | 2020.07.22 | 5 |
4320 | 250만원짜리 고성능 컴퓨터 | 금설아 | 2020.07.22 | 5 | |
4319 | 0 | 시간은 언제까지든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 돼지감자 | 2020.07.21 | 5 |
4318 | 0 | 모든 날 중 가장 완전히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은 날이 | 돼지감자 | 2020.07.21 | 5 |
4317 | 0 | 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 | 돼지감자 | 2020.07.30 | 5 |
4316 | 0 |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이 먼 사람은 없다 | 돼지감자 | 2020.07.29 | 5 |
4315 | 0 | 흠을 잡는 사람이 물건을 사게 된다 | 돼지감자 | 2020.07.20 | 5 |
4314 | 0 |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 돼지감자 | 2020.07.20 | 5 |
4313 | 17번 환자가 퇴원하며 남긴 말 | 금설아 | 2020.07.20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