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좋다! 싫다!는 개인의 취향! 홍보성 글은 좋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불펌 등), 야짤, 상업광고, 패드립 등이 있는 게시물에 한 해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Extra Form

아침에 당신을 벌떡 깨울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한다.[빌리 와일더]

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 건강한 사람을 만나본 일이 없다. 또 그의 영혼에 대해 진실한 염려를 하는 이도 본 일이 없다. -할데인

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후회하지 말라. 원효(617-686) 신라의 승려. 31세에 황룡사에서 수도를 시작. 의상과 함께 당나라에 불교유학을 가다가 ‘ 그렇다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에 달렸다. 해골에 고인 썩은 물도 모르고 마시면 꿀물이다’ 하고 깨닫고 유학을 포기하고 신라에 돌아와 순회포교에 전념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32 고요 속의 외침 대참사 금설아 2020.08.09 5
4331 박물관에서 일제강점기 시대를 보고 온 일본인 금설아 2020.08.07 5
4330 혈장 치료로 2명 완치 금설아 2020.08.06 5
4329 과도하게 부풀려진 불안 금설아 2020.08.04 5
4328 톰 브라운 신상 수트 금설아 2020.08.03 5
4327 개그맨들의 감량 금설아 2020.08.01 5
4326 남편 잃은 사연 금설아 2020.08.06 5
4325 코로나 관련 대학생 설문 금설아 2020.08.03 5
4324 최신 등산 패션 트렌드 금설아 2020.07.30 5
4323 개똥 때문에 빡친 동네 주민 금설아 2020.08.04 5
4322 신촌 오르막길 근황 금설아 2020.07.28 5
4321 0 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안정에 있다 돼지감자 2020.07.22 5
4320 250만원짜리 고성능 컴퓨터 금설아 2020.07.22 5
4319 0 시간은 언제까지든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돼지감자 2020.07.21 5
4318 0 모든 날 중 가장 완전히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은 날이 돼지감자 2020.07.21 5
4317 0 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 돼지감자 2020.07.30 5
4316 0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이 먼 사람은 없다 돼지감자 2020.07.29 5
4315 0 흠을 잡는 사람이 물건을 사게 된다 돼지감자 2020.07.20 5
4314 0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돼지감자 2020.07.20 5
4313 17번 환자가 퇴원하며 남긴 말 금설아 2020.07.20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