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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나는 끝없는 자유의 심연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를 것이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소련 작곡가) .

새로운 사상을 대했을 때 느끼는 고통의 정도를 가지고 자신의 나이를 판단할 수도 있다. ―존 누빈 

번민과 관심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번민하는 사람은 문제를 보지만 관심 있는 사람은 문제를 해결한다.

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敵意이다. ―로즈 N.프랜즈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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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14 9 백호 대 호랑이 행동대장 2020.05.28 31
3813 9 독살미녀 윤정빈, 그래 내가 찾는 연극, 이거야 이거!!! file 행동대장 2013.03.16 4625
3812 9 영화 추적자 어쩔겨 limsg2 2019.09.02 386
3811 9 화재의 흔한 이유 행동대장 2020.05.14 25
3810 9 안녕하세요~ 곰쿵이 2022.03.16 258
3809 9 아베 사망, 日 잔혹성 겪은 한국과 중국 반응은 복합적 이승진 2022.07.10 433
3808 8 오함마의 장인! 행동대장 2020.05.28 25
3807 8 스토커, stoker, 이 영화는 미쳤어. 미친게 분명해!! file 행동대장 2013.03.11 4756
3806 8 비긴 어게인, 미소가 끊이질 않는 특급 귀호강!! file 행동대장 2014.09.11 4536
3805 8 신기한 마스크~ 행동대장 2020.05.18 17
3804 8 쉬어매드니스! 진짜 또라이 같아서 즐거웠지만, 찜찜하다? 2 file 행동대장 2013.03.28 4668
3803 8 [고전] 탈모 예방법 행복요리사 2018.12.07 107
3802 8 당신이 주차하면 화장실서 못 나가 행복요리사 2019.02.15 85
3801 8 뒤늦게 조커보고 짧은 감상평 세노비스 2019.10.29 197
3800 8 창궐 영화를 봣습니다 yangbgoi 2019.12.30 124
3799 8 역시 양덕! 춘리 실사 재현 행동대장 2020.05.14 18
3798 8 백호그리기 행동대장 2020.05.20 17
3797 8 기사님의 세심한 기어변속 행동대장 2020.05.29 24
3796 8 남자충동, 남자라서 남자니까 느낄 수 있는 희노애락,(스포주의) file 행동대장 2017.02.20 181
3795 8 개침대 행복요리사 2018.09.27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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