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후회하지 말라. 원효(617-686) 신라의 승려. 31세에 황룡사에서 수도를 시작. 의상과 함께 당나라에 불교유학을 가다가 ‘ 그렇다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에 달렸다. 해골에 고인 썩은 물도 모르고 마시면 꿀물이다’ 하고 깨닫고 유학을 포기하고 신라에 돌아와 순회포교에 전념했다.
사랑은 그저 미친 짓이예요. (윌리엄 셰익스피어)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 내일에 의지하지 말라! 그날 그날이 일년 중에서 최선의 날이다.[에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