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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면 나는 죽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면 나는 다시 태어난다. [마하트마 간디]

사랑이란 한숨으로 일으켜지는 연기, 개면 애인 눈 속에서 번쩍이는 불꽃이요, 흐리면 애인 눈물로 바다가 되네. 그게 사랑 아닌가? 가장 분별 있는 미치광이요, 또한 목을 졸라매는 쓰디쓴 약인가 하면, 생명에 활력을 주는 감로이기도 하네. (윌리엄 셰익스피어)

돈은 슬기로운 자에게 하인이요, 어리석은 자에게 주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92 0 LG 원클럽맨 NO.18 이동현 선수의 커리어 마지막 삼진 금설아 2020.06.04 7
4691 0 목적 없이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돼지감자 2020.06.04 7
4690 0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돼지감자 2020.06.18 7
4689 0 자연과 시간과 인내는 삼대 의사다 돼지감자 2020.04.23 7
4688 0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 돼지감자 2020.04.23 7
4687 0 많이 팔려면 먼저 많이 사 보라 돼지감자 2020.04.22 7
4686 0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돼지감자 2020.04.21 7
4685 0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즐겨라 돼지감자 2020.04.21 7
4684 0 죽고 싶은 생각이 들면 일을 하라 돼지감자 2020.04.21 7
4683 0 결심은 천천히, 실행은 빨리 돼지감자 2020.04.19 7
4682 0 금전은 비료와 같은 것으로 뿌리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돼지감자 2020.04.19 7
4681 0 희망은 하나의 사상이다 돼지감자 2020.06.01 7
4680 0 존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다 돼지감자 2020.05.25 7
4679 0 논쟁에서 무식한 사람한테 이기다니 어림없는 말씀 돼지감자 2020.05.29 7
4678 0 행운은 자주 문을 두드리나 미련한 자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돼지감자 2020.05.22 7
4677 수박자르기 묘기 나영1324 2018.10.30 7
4676 나도 데리고가라~ 나영1324 2018.10.26 7
4675 10 무사고로 둡갑한 침수차 행복요리사 2018.10.25 7
4674 x아치의최후 나영1324 2018.10.24 7
4673 과거와 현재.gif 나영1324 2018.10.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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