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엇에 빠져 들었다 하면 감기처럼 나을 때가 되어야만 끝나는 법. ―E.J.S.
지식과 목재는 세파에 시달리지 아니하면 많이 애용될 수가 없다.(올리버 웬델 홈즈)
불이 있으면 멀지 않은 곳에 연기가 있다.
일단 무엇에 빠져 들었다 하면 감기처럼 나을 때가 되어야만 끝나는 법. ―E.J.S.
지식과 목재는 세파에 시달리지 아니하면 많이 애용될 수가 없다.(올리버 웬델 홈즈)
불이 있으면 멀지 않은 곳에 연기가 있다.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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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집안을 가득 채운 1700병의 담금주 | 금설아 | 2020.07.15 | 3 | |
911 | 0 |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 돼지감자 | 2020.05.25 | 1 |
910 | 0 |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 돼지감자 | 2020.07.18 | 1 |
909 | 0 |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 돼지감자 | 2020.06.20 | 3 |
908 | 집을 개가 엉망으로 만들었네요 | 나영1324 | 2018.10.12 | 34 | |
907 | 0 | 집을 사지 말고 이웃을 사라 | 돼지감자 | 2020.06.04 | 1 |
906 | 0 | 짖는 개를 두려워 말고 짖지 않는 개를 두려워하라 | 돼지감자 | 2020.05.19 | 5 |
905 | 0 | 짖는 개를 두려워 말고 짖지 않는 개를 두려워하라 | 돼지감자 | 2020.05.13 | 2 |
904 | 짘꾸는 장난 ㅋㅋ | 나영1324 | 2018.10.10 | 32 | |
903 | 0 | 짜증나는 이웃 | 금설아 | 2020.06.22 | 1 |
902 | 짝 애정촌의 순기능 | 금설아 | 2020.07.01 | 1 | |
901 | 짬밥 실명제 | 금설아 | 2020.07.06 | 2 | |
900 | 짬뽕밥 논란 | 금설아 | 2020.06.29 | 1 | |
899 | 쩌네요 같고싶다~소파~ | 나영1324 | 2018.09.12 | 21 | |
898 | 쫄면의 발명 | 금설아 | 2020.08.06 | 1 | |
897 | 쫄보호랑이 | 나영1324 | 2018.10.25 | 10 | |
896 | 0 | 쯔앙의 이번 컨텐츠 | 금설아 | 2020.06.03 | 19 |
895 | 쯔위의 한국어 실력 | 금설아 | 2020.07.29 | 1 | |
894 |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금설아 | 2020.07.03 | 1 | |
893 | 차 끌고 데리러 갔다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 | 금설아 | 2020.07.0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