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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는 사람은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 /셰익스피어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나이팅게일(1820-1910) 영국의 간호사. 1854년 크림전쟁 뉴스를 듣고 34명의 간호사를 모집하여 전쟁터에 나가 부상병을 간호하고 전쟁이 끝난 뒤에 고향에 돌아와서 한 말 ‘나는 위대한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만 했을 뿐입니다’.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셸리]
아마추어와 프로 작가의 유일한 차이는 인내심에 있다. [마쓰모토세이츠]
열 자식이 한 아버지를 봉양하는 것보다 한 아버지가 열자식을 키우기가 더 쉽다.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2 0 따라나오세요! 행동대장 2020.06.02 1
651 0 칭찬받기를 원하면 자화자찬을 하지 말라 돼지감자 2020.05.29 1
650 0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돼지감자 2020.06.01 1
649 0 실패라는 상처에는 노력이라는 약을 바르고 최선이라는 붕대를 감아서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긴다 돼지감자 2020.05.29 1
648 0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하라 돼지감자 2020.05.22 1
647 0 나는 독서를 못하는 왕이 되기보다는 비록 초라한 골방이지만 책이 가득찬 방이 있는 가난뱅이가 되겠다 돼지감자 2020.05.22 1
646 0 내가 부자인 것은 소유한 것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원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돼지감자 2020.05.26 1
645 0 전설의 미영 누님 금설아 2020.06.05 1
644 0 무례함은 강한 체 하는 약한 자의 모습이다 돼지감자 2020.05.22 1
643 0 하늘 높이 날고 있는 독수리는 강을 어떻게 건널까 하고 번민하지 않는다 돼지감자 2020.05.27 1
642 0 번민은 노동과 똑같은 시간을 차지한다 돼지감자 2020.05.26 1
641 0 고통이 따르지 않는 인생은 없다 돼지감자 2020.05.27 1
640 0 겨울이 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돼지감자 2020.05.26 1
639 0 밭에 난 잡초를 뽑아서 그것으로 거름을 만들 듯, 사람의 고민도 그 잡초와 같은 존재이다 돼지감자 2020.05.22 1
638 0 폭력은 무능한 자들의 마지막 피난처 돼지감자 2020.06.29 1
637 0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돼지감자 2020.05.29 1
636 0 그렉의 가슴 아픈 사연 금설아 2020.06.24 1
635 0 권리는 그것을 지킬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돼지감자 2020.06.02 1
634 0 나이가 든 다음 예전의 삶을 돌이켜 볼 때 즐겁지 않았던 부분을 모두 제외하고 만족과 기쁨으로 보낸 가장 좋았던 생활을 바라보는 사람은, 설사 갓난아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이 매우 젊어졌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돼지감자 2020.05.22 1
633 0 지식은 나눌 수 있지만 지혜는 나눌 수 없다 돼지감자 2020.06.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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