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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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2 | 마사지의 놀라운 효능 | 덕수님 | 2021.03.20 | 9 | |
| 991 |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 덕수님 | 2021.03.20 | 9 | |
| 990 | 좀 모자라는 사람은 말이 적은 바보일지 모르지만 말 많은 바보보다는 낫다, -라 브뤼에르 | 덕수님 | 2021.03.23 | 9 | |
| 989 | 가장 곤란한 것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나오는 대로 말하는 것이다, 알랭 | 덕수님 | 2021.03.23 | 9 | |
| 988 |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 덕수님 | 2021.03.26 | 9 | |
| 987 | 처음 시작은 가장 용기 있는 자 만이 할 수 있다, -노르웨이 속담- | 덕수님 | 2021.04.02 | 9 | |
| 986 | 대문자만으로 인쇄된 책은 읽기 힘들다,일요일 밖에 없는 인생도 그것과 마찬가지이다, -장 파울- | 덕수님 | 2021.04.02 | 9 | |
| 985 | 0 | 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는 절망할 자격도 없다 | 돼지감자 | 2020.05.18 | 10 |
| 984 | 스트리트 파이터 금붕어 | error애라 | 2018.03.26 | 10 | |
| 983 | 인간 물고기되다 | error애라 | 2018.04.02 | 10 | |
| 982 | 어맛!!나 쓰러져요~ | 나영1324 | 2018.08.22 | 10 | |
| 981 | 신나는 댕댕이들~ | error애라 | 2018.08.22 | 10 | |
| 980 | 그림인줄 알았지?ㅋㅋ | 나영1324 | 2018.08.31 | 10 | |
| 979 | 어제저녁 너의모습 | 나영1324 | 2018.08.31 | 10 | |
| 978 | 착각의댓가 | 나영1324 | 2018.09.01 | 10 | |
| 977 | 스나이퍼가 되기 위한 훈련 | 나영1324 | 2018.09.02 | 10 | |
| » | 뭐가 스치고 지나갔는데... | 나영1324 | 2018.09.04 | 10 | |
| 975 | 역시물은 샘물이지 ㅋㅋㅋ | 나영1324 | 2018.09.13 | 10 | |
| 974 | 작가의 의도가 뭐지?? | 나영1324 | 2018.09.14 | 10 | |
| 973 | 고속도로 낙화물의 위험성 | 나영1324 | 2018.09.15 | 10 |
스나이퍼가 되기 위한 훈련
역시물은 샘물이지 ㅋㅋㅋ